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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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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요 그룹은 1960년대 일본의 후지 은행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업 집단이다. 야스다 재벌 해체 이후 후지 은행이 '경제 주류 거래' 전략을 통해 기업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그룹이 형성되었다. 후요 그룹은 1966년 사장회인 후요회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시작했으나, 2000년 후지 은행이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에 통합되면서 간사 체제가 변경되었다. 현재는 미즈호 은행, 마루베니, 손해보험 재팬 등이 간사사를 맡고 있으며, 후요회와 후요 간담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요 그룹은 캐논, 히타치 제작소, 닛산 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들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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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요 그룹
개요
명칭후요 그룹 (芙蓉グループ)
영문 명칭Fuyo Group
별칭히비스커스 게이레쓰 (Hibiscus Keiretsu)
역사
기원야스다 재벌 (安田財閥)
형성 시기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주요 계기재벌 해체 및 일본 장기 신용 은행 설립
특징은행 중심의 기업 집단, 구 재벌 계열 회사 간의 자본 및 인적 교류
조직 및 특징
핵심 기업미즈호 은행 (みずほ銀行)
주요 회원사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마루베니
쇼와 전공
닛신 화재 해상 보험
가논 주식회사
세이부 철도
이세탄 미쓰코시 홀딩스
메이지 야스다 생명보험
도쿄 해상 화재 보험
후지 중공업 (스바루)
니혼 고가스
특징"후요회"라는 사장단 모임 운영
그룹 내 기업 간의 상호 협력 및 정보 교환 강화
미쓰비시 그룹, 미쓰이 그룹, 스미토모 그룹 등 다른 주요 게이레쓰와 경쟁
관련 인물
주요 인물안자이 마사오 (쇼와 전공 회장)
참고 자료
참고 자료후요 그룹, 히비스커스 게이레쓰
참고 자료기업 그룹 연구 "후요 편" 구 야스다 재벌과 비틀즈의 관계?!
참고 자료일본의 메인 뱅크 시스템: 거래 비용 접근 방식

2. 역사

후요 그룹의 역사는 크게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다.


  • 야스다 재벌 시대 ( ~ 1948년): 야스다 젠지로가 설립한 야스다 재벌은 금융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등 다른 재벌과 달리 중공업이나 통상에는 진출하지 않고 금융 부문에 집중하여 야스다 은행, 야스다 화재, 야스다 생명 등 강력한 금융 기업을 육성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야스다 재벌은 GHQ에 의한 재벌 해체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해산했다. 1948년 야스다 은행은 후지 은행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후요 그룹 형성기 (1950년대 ~ 1966년): 후지 은행은 도시 은행 업계에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했지만, 미쓰비시 은행, 스미토모 은행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자 대기업과의 거래를 강화하는 '경제 주류 거래' 전략을 추진했다. 1960년대 초, 후지 은행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모여 '기획부장회', '후요 간담회' 등을 결성하며 그룹화가 본격화되었다.
  • 후요 그룹 발전과 위기 (1966년 ~ 2000년): 1966년 1월, 후지 은행은 융자 계열에 유력 재계인을 더하여 사장회 "후요회"를 결성했다.[10] 후요 그룹은 재벌 계열 그룹과 달리 합리적이고 드라이한 관계를 특징으로 했다. 1970년대에는 공동 투자 회사를 설립하며 그룹의 종합화를 도모했다. 그러나 거품 경제 붕괴 이후, 부실 채권 문제, 야마이치 증권의 자율 폐업,[17] 닛산 자동차의 경영 위기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18]
  •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출범 이후 (2000년 ~ 현재): 2000년 9월, 후지 은행은 제일권업은행, 일본흥업은행과 함께 미즈호 홀딩스(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를 설립하여 경영 통합을 이루었다. 후지 은행은 후요회의 간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2017년 현재, 후요회는 최고 경영자 친목회로서 26개 사가 가맹하고 있지만,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21]

2. 1. 야스다 재벌의 성립과 해체 ( ~ 1948년)

야스다 젠지로는 "금융업은 금융업에 전념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와 같은 다른 재벌과 달리 중공업이나 통상에는 진출하지 않았다. 따라서 경영 자원을 금융 부문에 집중하여 금융 재벌로서 성공하여, 야스다 은행, 야스다 화재, 야스다 생명 등 강력한 금융 기업을 육성했다. 또한 오키 전기나 일본정공 등 옛 야스다 관련 기업에도 융자 등을 실시했지만, 기업의 육성이나 경영 지배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소극적이었다.

야스다 젠지로 사후, 야스다 은행도 기업 육성에 나서게 되어, 아사노 재벌, 네즈 재벌, 오쿠라 재벌 등 소규모 재벌에 융자를 실시했다. 또한, 신흥 재벌인 모리 콘체른, 닛산 콘체른과도 친밀해졌다. 그러나, 이는 융자 관계에 머물렀고 직계 기업으로서 산업을 수직 지배하려는 움직임은 없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야스다 재벌의 지주 회사였던 야스다 호젠샤는, GHQ에 의한 재벌 해체령을 기다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해산했다. 프로퍼의 야스다 은행 간부는 야스다 가문에 의한 동족 경영과 결별하고, 1948년에 야스다 은행은 후지 은행으로 개칭했다. 이 이후에도 전전의 소규모 재벌과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2. 2. 경제 주류 거래와 후요 그룹의 형성 (1950년대 ~ 1966년)

후지 은행은 종전 후 도시 은행 업계에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했지만, 미쓰비시 은행, 스미토모 은행과의 경쟁에서 고전했다. 이에 후지 은행은 '경제 주류 거래' 전략을 통해 대기업과의 거래를 강화하고 주거래 은행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5] '경제 주류 거래'라는 용어는 마쓰자와 다쿠지(후에 은행장)가 고안했다.[6]

1950년대, 이와사 가이세이 상무(후에 은행장)를 중심으로 융자처와의 커넥션 형성을 통해 기업 집단이 형성되기 시작했다.[7] 다카시마야에서 분리된 상사 다카시마야 이이다의 경영 재건 과정에서, 후지 은행의 주도로 마루베니와의 합병이 이루어져 마루베니 이이다(현 마루베니)가 탄생했다. 마루베니는 후지 은행 융자 계열의 대표 기업이 되었고, 종합 상사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7]

1960년 4월, 후지 은행, 마루베니 이이다, 일본강관(현 JFE 홀딩스), 쇼와전공(현 레조낙 홀딩스), 토넨 석유화학(현 토넨 화학), 일본 유조선(현 일본우선) 등 6개 사가 '기획부장회'를 결성하며 그룹화가 본격화되었다. 1963년 11월에는 그룹 기관지 "F"를 창간했다. 1964년 12월, 후지 은행 융자 계열 기업 22개 사의 영업 담당 임원들이 모여 '후요 간담회'를 결성했다.[8]

2. 3. 후요 그룹의 발전과 위기 (1966년 ~ 2000년)

1966년 1월, 후지 은행은 융자 계열에 유력 재계인을 더하여 사장회 "후요회"를 결성했다.[10] 후요 그룹은 재벌 계열 그룹과 달리 합리적이고 드라이한 관계를 특징으로 했다. 후요 간담회 발족 당시 후지 은행장 이와사 가이치는 "역사적 자본적으로 강하게 결합된 폐쇄적인 것이 아닌, 상호 연계의 이점을 추구하는 친구 같은 기업의 모임으로"라고 말했다. 이후 은행장을 맡은 마쓰자와 다쿠지는 "다른 그룹의 기업과 연계하는 것은 전혀 지장이 없다"라고 발언했다.

후요 그룹은 그룹의 종합화를 도모하고자 공동 투자 회사를 설립했다. 1969년 후요 해양 개발, 1970년 5월 후요 정보 센터(미즈호 리서치 & 테크놀로지즈)가 발족했을 때에는 계열 외를 포함하여 출자처는 53개사에 달했다.[12] 1972년 후요 종합 개발(휴릭), 1973년 후요 석유 개발의 공동 투자 회사도 설립했다.[13]

1978년경, 후지 은행과 산와 은행의 합병 계획이 나타났으나, 산와 은행의 와타나베 타다오 상담역 명예회장이 반대하여 무산되었다.[16]

거품 경제 붕괴 이후, 후요 그룹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부실 채권 문제, 야마이치 증권의 자율 폐업,[17] 오쿠라 상사 도산, 쇼와 해운의 채무 초과, 닛산 자동차의 경영 위기 등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18] 특히, 닛산 자동차가 경영 위기에 빠져 르노와 업무 제휴를 맺고 카를로스 곤을 COO로 초빙하여 구조 조정을 단행했을 때, 후지 은행은 경영 계획 수립에 관여할 수 없었다.[18]

2000년 9월, 후지 은행이 제일권업은행, 일본흥업은행과 함께 미즈호 홀딩스(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를 설립하여 경영 통합을 이룬 것은 가장 큰 전환점이다. 이에 따라 후지 은행은 후요회의 간사를 퇴임하고, 마루베니, 야스다 생명, 야스다 화재의 3사 교대제로 간사직을 이행했다. 후지 은행(미즈호 은행)은 후요회의 한 가맹사가 되었다.

2. 4.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출범 이후 (2000년 ~ 현재)

거품 경제 붕괴 이후, 후지 그룹은 막대한 부실 채권 문제와 공적 자금 투입, 야마이치 증권의 자율 폐업, 야스다 신탁 은행 주식 매각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17]

2000년 9월, 후지 은행은 제일권업은행, 일본흥업은행과 함께 지주 회사인 미즈호 홀딩스(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를 설립하고 경영 통합을 이루었다. 이로써 후지 은행은 후요회의 간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마루베니, 야스다 생명, 야스다 화재 3사가 교대로 간사직을 맡게 되었다. 후지 은행(미즈호 은행)은 후요회의 일반 회원사가 되었고, 사무국은 2000년 9월에 마루베니로 이전되었다.[20]

이후, 야스다 화재는 2002년에 닛산 화재와 합병하여 손해보험 재팬(초대)이 되었고, 2010년에는 일본흥아손해보험과 경영 통합했다. 2014년에 양사는 합병하여 손해보험 재팬 일본흥아가 되었고, 2020년에 손해보험 재팬 (2대)이 되었다. 2004년 1월에는 야스다 생명이 미쓰비시 그룹의 메이지 생명 보험과 합병하여 메이지 야스다 생명 보험이 되었다.

2017년 현재, 후요회는 최고 경영자 친목회로서 26개 사가 가맹하고 있으며, 마루베니, 미즈호 FG, 미즈호 신탁 은행이 간사 회사를 맡고 있다.[21] 그러나 후요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그룹 활동은 64개 사가 가맹하는(2017년 11월 현재) 후요 간담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22]

3. 주요 계열사

기업명비고
아반티 스태프인재 파견을 중심으로 하는 인재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킬레스
오키 전기공업일본 통신기기 제조사 메이코샤 (오키 기타로 설립)를 인수, 창업자 을 따 사명을 변경했다.
손해보험재팬구 닛산 화재는 제일권업그룹, 구 다이세이 화재는 후루카와 그룹에 속했다. 구 일본흥아손해보험의 전신인 구 일본 화재, 구 흥아 화재, 구 태양 화재는 모두 미쓰이 그룹 소속으로 미도리회에도 가맹했다.[23]
제국섬유구 도호 레이온에서 분리 독립했다.
도쿄 해상 일동구 도쿄 해상은 미쓰비시 그룹 소속이다.
도쿄 건물
도쿄 건물 부동산 판매2006년 주식 상장을 계기로 정식 가맹했다.
동방 테낙스
도부 철도오랫동안 구 네즈 재벌의 본가였으며, 사장은 네즈 가스미였다.
메이지 야스다 생명구 메이지 생명은 미쓰비시 그룹 소속이다.
야스다 부동산구 야스다 보선회의 실질적인 원류이며, 주주와 융자단의 대다수는 구 야스다계 주요 관련 기업이다.
야스다 창고구 야스다 본사의 물류·창고 부문이 분리된 회사이다.
유시 카드후지 은행, 제일 권업 은행 등의 출자로 설립되었다.
후요 종합 리스안신 리스(구 야스다 신탁 은행 계열)와 야스다 리스(구 야스다 생명 계열)를 흡수 합병했다.[23]
JFE 홀딩스구 일본강관으로, 구 쓰루미 조선의 조선 사업이 모체이다.
태평양 시멘트구 일본 시멘트이다.
동아 건설 공업야스다 재벌・시부사와 에이이치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
일본산소 홀딩스구 일본산소이다.
니치레이
닛스이구 일본 수산이다.
니치유구 일본 유지이다.
히타치 제작소미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 및 미도리회에 가맹했으며,[23] 제일공업은행 그룹의 산킨카이에도 가맹했다.
다이세이 건설
팰리스 호텔
닛신 제분 그룹 본사쇼다 간장은 사실상의 형제 회사이다.
닛신보 홀딩스도호 테낙스(구 도호 레이온)의 전 모회사이다.
일본정공
오카모토구 오카모토 리켄 고무이다.
쿠레하토요보 (구 쿠레하 방적 흡수 합병)와 직접적인 형제 회사이다.
마루베니이토추 상사(구 제일 권업 은행 그룹)와 형제 회사이며, 이토추 마루베니 철강 등 합작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크레디 세종(구 미도리야) 미즈호 은행이 메인 뱅크를 담당하고 있다.[26]
오키 건설
카타쿠라 공업전전까지는 미쓰이 재벌의 영향 하에 있었으며, 현재도 미쓰이물산이 실질적인 필두 주주이다.
카야바구 아사노 재벌과 관계가 깊다.
게이힌 급행 전철다이토큐에서 분리되었으며, 도큐에 합병되기 전의 게이힌 전기 철도는 야스다 재벌·아사노 재벌과 관계가 깊다.
고요 건설
SUMINOE다카시마야구 다카시마야 이이다와는 같은 근본 관계이며, 각 사 모두 주식을 서로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다카시마야는 동사의 필두 주주)
다이키샤도장 플랜트 분야에서 세계 2위이다.
TPR구 제국 피스톤 링이다.
텟켄 건설
도쿄 기계 제작소
토비시마 건설
니시마츠 건설
닛탄
마에다 건설 공업토비시마 건설에서 독립했다.
마츠이 건설도야마현 발상의 건설업이다.
마츠다히라타 설계구 마츠다히라타이다.
마에카와 제작소2016년 11월 가맹했다.[24]
캐논 마케팅 재팬(구 캐논 판매) 모회사인 캐논이 후요회에 참가했다.
그랜드 닛코 도쿄
야마다 홈스야마다 전기의 연결 자회사이며, 다이린회에도 가맹했다.
쿠올라스(구 후지 아드 시스템) 후지산케이 그룹과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1]
휴릭구 후요 종합 개발(구 후요 개발)을 흡수 합병했다.


3. 1. 구 야스다 재벌 계열

야스다 재벌의 창시자 야스다 젠지로는 금융업에 전념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다른 재벌과 달리 중공업이나 통상에는 진출하지 않았다. 대신 금융 부문에 집중하여 야스다 은행, 야스다 화재, 야스다 생명 등 강력한 금융 기업을 육성하며 금융 재벌로서 성공했다. 오키 전기나 일본정공 등 옛 야스다 관련 기업에 융자를 하기도 했지만, 기업 경영에는 소극적이었다.

야스다 젠지로 사후, 야스다 은행은 아사노 재벌, 네즈 재벌, 오쿠라 재벌 등 소규모 재벌에 융자를 하며 기업 육성에 나섰고, 모리 콘체른, 닛산 콘체른과도 가까워졌다. 그러나 융자 관계에 머물렀고, 산업을 수직 지배하지는 않았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야스다 재벌의 지주 회사였던 야스다 호젠샤는 재벌 해체령을 기다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해산했다. 야스다 은행 간부들은 야스다 가문에 의한 동족 경영과 결별하고, 1948년에 야스다 은행은 후지 은행으로 개칭했다. 이후에도 소규모 재벌과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손보 재팬 본사 빌딩


구 야스다 재벌 계열 기업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비고
손해보험재팬구 닛산 화재는 제일권업그룹, 구 다이세이 화재는 후루카와 그룹. 구 일본흥아손해보험의 전신인 구 일본 화재, 구 흥아 화재, 구 태양 화재는 모두 미쓰이 그룹이었기에 미도리회에도 가맹.[23]
제국섬유구 도호 레이온에서 분리 독립.
도쿄 해상 일동구 도쿄 해상은 미쓰비시 그룹.
도쿄 건물
도쿄 건물 부동산 판매2006년 주식 상장을 계기로 정식 가맹.
메이지 야스다 생명구 메이지 생명은 미쓰비시 그룹.
야스다 부동산구 야스다 보선회의 실질적인 원류. 주주와 융자단의 대다수는 구 야스다계 주요 관련 기업.
야스다 창고구 야스다 본사의 물류·창고 부문이 분리.
게이힌 급행 전철


3. 1. 1.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은행2013년 7월 1일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이 미즈호 은행을 흡수 합병하면서 탄생했다.[23] 미즈호 신탁 은행은 구 야스다 신탁 은행, 구 미즈호 자산 신탁 은행을 거쳐, 같은 계열의 신탁 은행(초대·구 제일 권업 후지 신탁 은행)과 삼각 합병을 통해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23] 미즈호 증권은 헤이세이 시대 금융 빅뱅에 따라 설립된 구 후지 증권이 구 제일 권업 증권, 구 흥은 증권과 합병하여 설립된 구 미즈호 증권을 신광 증권(일본흥업은행 계열)이 합병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013년에는 미즈호 인베스터즈 증권을 합병했는데, 미즈호 인베스터즈 증권은 2001년에 다이토 증권(후지 은행 계열)을 합병한 회사이다. 참고로 미즈호 인베스터즈 증권의 전신인 구 일본 권업 각마루 증권은 제일 권은 계열이지만, 이 증권의 전신 중 하나인 각마루 증권은 후지 은행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23] 유시 카드는 후지 은행, 제일 권업 은행 등의 출자로 설립되었다. 구 일본 다이너스 클럽(현: 미쓰이 스미토모 트러스트 클럽)에서 후지 은행이 자본을 철수하면서, 유시 카드가 그 기능을 이어받았다.[23] 후요 종합 리스는 안신 리스(구 야스다 신탁 은행 계열)와 야스다 리스(구 야스다 생명 계열)를 흡수 합병한 회사이다.[23]

3. 2. 구 아사노 재벌 계열

오키 전기공업(OKI), JFE 홀딩스, 태평양 시멘트, 동아 건설 공업, 일본산소 홀딩스 등이 구 아사노 재벌 계열이다.

  • JFE 홀딩스 (구 일본강관. 구 쓰루미 조선의 조선 사업이 모체)
  • 태평양 시멘트 (구 일본 시멘트)
  • 동아 건설 공업 - 야스다 재벌・시부사와 에이이치와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
  • 일본산소 홀딩스 (구 일본산소)
  • 오키 전기공업(OKI) - 일본의 통신기기 제조사 메이코샤 (오키 기타로가 설립)를 인수, 이후 창업자의 을 따 현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3. 3. 구 닛산 콘체른 계열

닛산 콘체른은 슌코 그룹으로도 불리며, 다음 기업들을 포함한다.

  • 니치레이 - 원래는 후지 은행, 일본 산업은행, 제일공업은행의 3개 은행에 의한 협조 융자였지만, 1차 재편 후(2000년대)에는 당시의 UFJ 은행(구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구 도카이 은행)과 급속히 가까워졌다.
  • 닛산 자동차 - 1990년대 후반에 프랑스르노 산하가 되었지만, 2023년에 상호 15.0%의 상호 소유가 되었다.
  • 닛스이(구 일본 수산)
  • 니치유(구 일본 유지)
  • 히타치 제작소 - 구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현 미쓰비시 UFJ 은행)의 융자 계열인 미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 및 미도리회에 가맹.[23] 제일공업은행 그룹의 산킨카이에도 가맹.

3. 4. 구 오쿠라 재벌 계열


  • 다이세이 건설
  • 다이세이 유렉
  • 다이세이 유라쿠 부동산
  • 다이세이 건설 하우징
  • 다이세이 로텍
  • 호텔 오쿠라

3. 5. 구 네즈 재벌 계열


  • 삿포로 맥주 - 미쓰이 그룹이기도 하며, 이러한 연관성으로 인해 후지 은행이 미쓰이물산의 주 거래 은행이 된 시기도 있었다. 덧붙여 에비스 맥주는 구 일본 맥주(니폰 비루)의 상표이다.
  • 도부 철도 - 오랫동안 구 네즈 재벌의 본가였다. 사장은 네즈 가스미였다.
  • 닛신 제분 그룹 본사 - 쇼다 가문의 창업 사업 중 하나이며, 쇼다 간장은 사실상의 형제 회사에 해당한다.
  • 닛신보 홀딩스 - 도호 테낙스(구 도호 레이온)의 전 모회사이다.
  • 일본정공 - 원래 구 야스다 제철소(현: 야스다 공업)의 OB 회사였다. 이 때문에 전시 중에 구 야스다 은행의 군수 지정을 획득한 것으로 인해 오늘날의 후요 그룹과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3. 6. 구 이화학연구소 콘체른 계열

오카모토는 구 오카모토 리켄 고무이다. 후지 라텍스(사실상의 형제 회사)와 리켄 코란덤(오카모토가 필두 주주)을 파생 회사로 두고 있으며, 도산한 세카이쵸의 재건 스폰서이기도 하다. '무화과 관장'으로 유명한 무화과 제약을 인수했으며, 과거 미슐랭 타이어의 국내 합작 상대(구 미슐랭 오카모토 타이어, 현 일본 미슐랭 타이어)였다.[1]

3. 7. 구 모리 콘체른 계열

레조낙 홀딩스는 아지노모토(스즈키 사부로스케 등에 의해 설립)와 형제 회사이다.[1]

3. 8. 구 다이켄 계열

마루베니(丸紅)와 쿠레하(クレハ)는 후요 그룹의 구 다이켄 계열에 속한다.[7]

  • 마루베니 - 이토추 상사(구 제일 권업 은행 그룹)와 형제 회사이며, 이토추 마루베니 철강 등의 합작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 쿠레하(구 쿠레하 화학공업) - 주거래 은행(미즈호 은행)의 계열 색이 짙으며, 이는 마루베니의 영향도 있다. 토요보 (구 쿠레하 방적을 흡수 합병)와 직접적인 형제 회사이며, 자회사 쿠레하 테크와 쿠레하 엘라스토머(구 쿠레하 방적의 합성 고무·화학품 부문)는 그 사업 계승 회사에 해당한다.


1950년대, 다카시마야에서 분리되어 발족한 상사인 다카시마야 이이다가 경영난에 빠졌고, 후지 은행의 주도로 마루베니와의 합병이 진행되어 마루베니 이이다(후에 마루베니로 개칭)가 탄생했다.[7] 이 과정에서 마루베니는 후지 은행의 주요 융자 계열 기업이 되었고, 후요 그룹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7]

3. 9. 구 후지 은행 융자 계열

기업명비고
아반티 스태프일본 캐리어(구 후지은행 계열)와 마루베니 퍼스널 서포트(구 마루베니 계열)가 2002년 1월에 합병하여 탄생. 인재 파견을 중심으로 하는 인재 서비스업.
아킬레스
야마다 홈스야마다 전기의 연결 자회사. 다이린회에도 가맹.
카타쿠라 공업전전까지는 미쓰이 재벌의 영향 하에 놓여 있었음. 현재도 미쓰이물산이 실질적인 필두 주주. 미쓰이 재벌 시대에는 토미오카 제사 공장 등의 제조 거점도 보유.
캐논 마케팅 재팬(구 캐논 판매). 모회사인 캐논이 후요회에 참가.
카야바구 아사노 재벌과의 관계가 깊음. 아사노 소이치로의 차남인 아사노 료조가 사장을 역임(아사노 료조의 아들·아사노 카이사쿠는 전무를 맡았다).
그랜드 닛코 도쿄
게이힌 급행 전철다이토큐에서 분리. 도큐에 합병되기 전의 게이힌 전기 철도는 야스다 재벌·아사노 재벌과의 관계가 깊음.
팰리스 호텔 체인(구 산와 은행의 융자 계열이며, 산와 그룹의 미도리회에 가맹[23].)
고요 건설
SUMINOE다카시마야구 다카시마야 이이다와는 같은 근본 관계이며, 각 사 모두 주식을 서로 보유(그 중 다카시마야는 동사의 필두 주주).
다이키샤도장 플랜트에서 세계 2위.
타카라 홀딩스
TPR(구 제국 피스톤 링)
텟켄 건설
도쿄 기계 제작소
토비시마 건설구마가이구미와 도로 공사 관련으로 제휴, 가이아트 T·K를 합작 회사로 둠.
니시마츠 건설
닛탄
마에다 건설 공업토비시마 건설에서 독립. 산하에 토요 건설 (산와 그룹의 산스이회 및 미도리회에 가맹[23].)을 둠.
마츠이 건설도야마현 발상의 건설업.
마츠다히라타 설계(구 마츠다히라타)
마에카와 제작소2016년 11월 가맹[24]
크레디 세종(구 미도리야) 미도리야가 경영 부진에 빠져 마루베니가 재건에 나섰으나 실패. 세이부 유통 그룹 산하가 됨[25]。이후 월부 판매 부문에서 철수하고 종합 금융업으로 업태 전환. 미도리야 시대부터의 후지의 계보를 이어, 미즈호 은행이 메인 뱅크를 담당[26]


3. 10. 그룹 공동


  • 쿠올라스 (구 후지 아드 시스템) - 후지산케이 그룹과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 후지산케이 그룹 계열 광고 대리 관련 부문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1]
  • 휴릭 - 구 후요 종합 개발(구 후요 개발)을 흡수 합병하였다. 모체는 후요 그룹 복수 회사에 의해 설립된 구 센슈 상사 및 구 니혼바시 흥업이다.[2]

3. 11. 타행 융자 계열


  • 쿠보타는 구 스미토모 은행 계열이다.
  • 요도가와 제강소는 구 다이와 은행 계열로, 그룹 관련 조직인 다이린회에 참가하고 있다.

4. 후요 그룹과 가까운 기업


  • 오스틴 자동차 - 1952년 닛산 자동차와 2000대를 녹다운 생산하여 오스틴 브랜드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3년 이내에 부품 전부를 일본에서 생산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었다.[18]
  • LG전자 - 2000년 11월 히타치 제작소와 합작하여 히타치LG데이터스토리지를 설립했다.
  • 스퀘어 에닉스 - 존속 회사인 에닉스는 후요 그룹 금융 부문이 대주주였다.
  • 가켄 제약 - 필두 주주인 도레이와 사업 제휴를 맺었다.
  • 킷세이 약품 공업
  • 구리모토 철공소
  • 시나넨 홀딩스 (구 시나가와 연료)
  • 쇼치쿠/가부키자
  • ENEOS - 전신 회사 중 하나인 도넨이 후요 그룹의 사장회인 후요회에 가맹했었다.
  • 닛산 화학 (구 닛산 화학 공업)
  • 일본공영
  • 일본제지 - 원래 후요 그룹에는 전신 회사 중 하나인 산요 국책 펄프가 참가했었다. 이 회사가 미쓰이 계열의 쥬조 제지와 합병하여 일본제지가 설립되었다.
  • 후지 텔레비전 - 큐오라스의 모회사로, 구 후지 어드 시스템에 후요 그룹과 공동으로 출자했었다.
  • 팔텍 - 자동차 부품 메이커·알티아하시모토의 지주 회사이다.
  • 폭스바겐 - 산타나는 1984년부터 1990년까지 닛산 자동차에 의해 가나가와현자마시에 있던 닛산 자동차 자마 공장에서 녹다운 생산·판매되었다.
  • 미쓰우로코 그룹 홀딩스 (구 미쓰우로코)
  • 소고·세이부 - 세이부 백화점·소고의 운영 회사이다.
  • 야스다 학원 교육회 - 학교법인이지만, 이사회 임원을 후요 그룹의 중역·중역 경험자로 채우고 있다.
  • 야마토 홀딩스·야마토 운수
  • 아즈빌
  • 요코가와 전기
  • 요코가와 렌탈·리스 - 후요 그룹의 요코가와 전기와 후요 종합 리스의 합작 회사이다.
  • 리켄 계기
  • 리켄 코란덤
  • 리코
  • 반다이남코 홀딩스/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구 남코)

4. 1. 타행 융자 계열


  • TOKYO FM(TOKYO FM·TFM) - 구제일강은 계열이다.[23]
  • 샤프 - 구미쓰이 은행 계열. 산와 그룹의 사장회인 '''산스이카이'''에는 가맹하고 있지만, 역사적 관계에서 '''미도리회'''에는 가맹하고 있지 않다.
  • ENEOS 홀딩스/ENEOS - 미쓰비시 그룹이며, 메인뱅크는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구미쓰이 은행→사쿠라 은행 계열)이다.
  • 다카시마야 - 구 산와 은행 계열로 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 및 미도리회에 가맹했다.[23]
  • 테이진 - 구 산와 은행 계열로 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 및 미도리회에 가맹했다.[23] 구스즈키 상점 계열이기도 하다. 후요 그룹이었던 도호 테낙스 (구 도호 레이온)를 흡수 합병했다.
  • 한큐 한신 도호 그룹/한큐 한신 홀딩스 (구: 한큐 전철〈구 회사〉) - 구 산와 은행 계열로 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에는 가맹하고 있지만 미도리회에는 가맹하고 있지 않다. (2005년의 순수 지주회사화에 의해 철도 사업을 분사한 한큐 전철〈신회사〉가 미도리회에 가맹[23]했지만 산스이카이에는 미가맹.) 팔레스 호텔의 설립 모체·대주주 중 하나이다. 요시하라 마사토모는 야스다 호젠샤 출신으로, 도요 기선, 도쿄 회관 (산와 그룹의 미도리회[23]에 가맹.) 사장 등을 거쳐 팔레스 호텔 초대 사장이 되었다. 고바야시 이치조는 요시하라 마사토모의 장인이다.
  • * 한큐 전철
  • 테르모 - 구미쓰비시 은행 계열. 과거에 모리시타 진탄 (산와 그룹의 미도리회에 가맹[23]) 산하에 들어 있던 시기가 있었다.
  •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원래는 미쓰비시 상사 계열)
  • UD 트럭스 (구: 닛산 디젤) - 구닛산 계열이지만, 현재는 이스즈 자동차의 자회사이다. 전 주요 주주였던 닛산 자동차와는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고 있다.
  • 가나데비아 (구: 히타치 조선) - 구 산와 은행 계열로 산와 그룹의 산스이카이 및 미도리회에 가맹했다.[23] 구흥은 계열. 슌코 그룹 (구닛산 콘체른)이기도 하다.
  • 라이온
  • 마쓰자카야 - 구 도카이 은행·구 아사히 은행 계열.
  • * J. 프런트 리테일링
  • 미쓰이 물산 - 구미쓰이 은행 계열.
  • 일본 빅터 - 구 흥은 계열.
  • 일본 유통 산업
  • 반다이 - 구 산와 은행 계열.
  • 타카라 토미 (구토미)
  • * 타카라 토미 아트
  • 요후쿠노 아오야마
  • 마루미야 식품

참조

[1] 웹사이트 Fuyo Group, the Hibiscus Keiretsu https://web.archive.[...] 2019-06-08
[2] 웹사이트 企業グループ研究「芙蓉編」 旧安田財閥とビートルズとの関係って?! https://archive.toda[...] 2011-05-16
[3] 서적 The Japanese Main Bank System: A Transaction Cost Approach https://books.google[...] 2006
[4] 문서 なお、富士銀の統合先である'''現在の[[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みずほFG”]]'''の'''みずほ'''は瑞穂で“日本国”の美称。
[5]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6]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7]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8]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9]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0]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1] 간행물 『週刊ダイヤモンド』 2017-07-29
[12]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3]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4] 문서 [[1960年]]には芙蓉懇談会・芙蓉会の発足に先んじて、富士、丸紅、日本鋼管、昭和電工、[[大成建設]]など17社によって芙蓉開発も発足している。
[15]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6] 서적 『実録・銀行 トップバンカーが見た 興亡の60年史』
[17]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8]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19]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20]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21] 간행물 『週刊ダイヤモンド』 2017-07-29
[22] 서적 『三井・三菱・住友・芙蓉・三和・一勧 日本の六大企業集団』
[23] 웹사이트 メンバー会社一覧 https://www.midorika[...] 株式会社みどり会 2024-03-19
[24] 간행물 『週刊ダイヤモンド』 2017-07-29
[25] 서적 『セゾンの歴史 下巻 変革のダイナミズム』
[26] 서적 『セゾンの挫折と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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